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 준결승 하이라이트 멀티골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대표팀 정우영 선수가 이번 준결승에서 멀티골을 달성하면서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 준결승 하이라이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

대한민국 2-1 우즈베키스탄

득점 : 정우영(전반 4분, 전반 38분) 자수르벡 잘롤리디노프(전반 25, 우즈베키스탄)

 







한국 남자 대표팀이 3연속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랐으며, 3연속 금메달 획득의 꿈이 한 경기만 남았습니다.

황선홍 감독의 지휘로 한국 대표팀은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1로 이기며 결승진에 진출했습니다. 정우영의 멀티골이 결승 진출을 견인했습니다.

정우영은 대회에서 7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로 나서며 득점왕 타이틀에 한 걸음 다가갔습니다.

한국은 오는 7일 오후 9시,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의 결승전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일본은 4강전에서 홍콩을 4-0으로 제압하며 결승행을 확정했습니다. 황 감독은 최정예 멤버를 모두 투입했습니다.

중국과의 8강전에서 교체로 나온 5명 중 4명(이강인, 정우영, 엄원상, 설영우)이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조영욱(김천상무)이 공격의 선봉에 서고,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은 프리롤로 포진했습니다.

미드필드 라인은 정우영(슈투트가르트)-홍현석(KAA헨트)-백승호(전북현대)-엄원상(울산현대)로 형성되었습니다.

수비진은 설영우(울산현대)-박진섭(전북현대)-이한범(FC미트윌란)-황재원(대구FC)으로 출전하며,

골문은 이광연(강원FC)이 지켰습니다. 정우영은 경기 초반부터 멀티골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전반 4분에 나온 정우영의 선제골은 팀워크와 공격의 아름다운 연출로 이루어졌습니다.

이강인이 프리킥을 차며 공을 밀어주고, 홍현석이 수비수 뒤로 패스를 연결했습니다.

엄원상이 이 패스를 원터치 크로스로 연결하고, 정우영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은 1-0으로 앞서갔지만, 전반 25분에 우즈베키스탄의 자수르벡 잘롤리디노프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습니다.

잘롤리디노프의 왼발 프리킥은 백승호의 머리에 맞아 골로 향하며 이광연 골키퍼가 막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동점골 후, 한국은 전반 38분에 다시 앞서 나갔습니다. 이번에도 정우영이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백승호가 공을 헤더로 연결하면서 진행된 공격에서 정우영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습니다.

2-1로 리드하며 경기를 이어가던 한국은 후반에 교체를 통해 경기를 관리했습니다.

후반 14분에 정우영과 이강인을 교체하면서 송민규와 정호연을 투입했습니다.

이로써 수비와 중요한 미드필더 역할을 조율하며 경기를 펼쳐나갔습니다.

경기 막판에는 우즈베키스탄이 퇴장자를 내보내며 프리킥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기회를 활용하려던 한국은 홍현석의 왼발 슈팅으로 슛을 시도했지만, 이를 막아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퇴장자가 나온 상황에서도 공격을 이어갔지만, 한국은 견고한 수비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몇 번의 위협적인 역습 기회를 얻었지만, 결국 한 골 차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