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금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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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8일 금시세

가장 최근 거래 일자인 7월 8일 금시세
살 때는 1돈(3.75g) 446,000원
팔 때는 1돈(3.75g) 389,000원입니다.

지난 금시세를 알아보겠습니다.

날짜살 때(3.75g)팔 때(3.75g)
2024-07-06447,000389,000
2024-07-05442,000387,000
2024-07-04443,000386,000
2024-07-03442,000385,000
2024-07-02440,000385,000
출처 : 한국표준금거래소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7월 8일 오늘의 금시세입니다.

오늘의 금시세 금 3.75g, 순금 1돈 살 때 금 가격은 446,000원(VAT포함) 입니다.

금시세 관련 기사

금값 상승은 6월 미국 비농업 고용 결과에 따라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비롯된 것이다.

6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는 혼재된 신호를 나타냈다. 신규 고용 수치는 예상보다 높았지만, 4월과 5월 수치는 크게 하향 조정되어 고용시장이 냉각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미국 노동부는 6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0만 6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19만 1천명 증가를 넘는 수치이다.

하지만 5월 수치는 기존 27만 2천명 증가에서 21만 8천명 증가로, 4월 수치는 기존 16만 5천명에서 10만 8천명으로 각각 5만 4천명, 5만 7천명 줄어들었다.

또한, 미국 실업률은 예상외로 상승해 경계심을 자극했다. 6월 실업률은 4.1%로, 전월치와 시장 예상치였던 4.0%를 상회했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실업률 증가와 기존 수치의 하향 조정은 고용시장이 식어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러한 요인들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고용시장이 냉각되며 경기둔화 조짐이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는 금을 보유하는 데 따른 기회비용을 낮춰 금값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고용 데이터 발표 후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3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해 다른 통화 보유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했고,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은 소폭 하락했다.

금이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주면서 2,365.10달러에 개장한 금값은 장중 한때 2,401.50달러까지 올랐다.

뉴욕에 거주하는 독립 금속 거래자 타이 웡은 “임금 수정률이 하락하고 실업률이 다시 상승하면서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져 금값이 한 달 만에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연준이 9월 금리 인하를 공개적으로 암시하기 시작하면 금값은 사상 최고치인 2,450달러까지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과적으로 한 주간 국제 금값은 2.5%(58.1달러) 상승하여 2주 연속 주간 상승세를 기록했다.